2019.04.03 (수)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세무사회, '세무사랑 포터블' 개발…프로그램 설치 없이 세무사랑pro 사용

USB버전 개발,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랑 포터블' 개발로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를 앞으로 회계프로그램이 설치된 PC가 없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회계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PC(노트북)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고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이젠 USB 하나만 들고 다니면 프로그램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세무사랑Pro’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5일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 회의를 통해 세무사랑Pro 회계프로그램의 기본 설치 없이 사무소 서버로 바로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세무사랑 포터블(가칭)’을 빠른시일내에 상용화 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발될 ‘세무사랑 포터블’은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USB에 담아낸 것으로,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원격프로그램(NOWLINK)을 연동시켜 세무사사무소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세무사랑 포터블’ USB를 PC나 노트북에 꽂고 사용중인 세무사랑Pro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사무소 서버의 세무사랑Pro 프로그램과 저장된 자료 일체를 자동으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세무사랑 포터블’은 데이터를 인터넷에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유사하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가 추가될 때마다 이용료를 추가로 내야 하지만, ‘세무사랑 포터블’은 사용자 수에 상관없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측면에서도 서비스 제공업체의 중앙컴퓨터를 거치는 방식이 아니라 세무사사무소의 서버에 직접 접속하는 방식이라 안전하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랑 포터블’ 상용화가 이뤄지면 세무사랑Pro 사용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