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7℃
  • 맑음대전 22.8℃
  • 맑음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4.3℃
  • 맑음광주 22.7℃
  • 박무부산 26.4℃
  • 맑음고창 22.6℃
  • 맑음제주 25.9℃
  • 흐림강화 21.2℃
  • 구름조금보은 21.7℃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3.6℃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세무사회, '세무사랑 포터블' 개발…프로그램 설치 없이 세무사랑pro 사용

USB버전 개발,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랑 포터블' 개발로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를 앞으로 회계프로그램이 설치된 PC가 없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회계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PC(노트북)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고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이젠 USB 하나만 들고 다니면 프로그램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세무사랑Pro’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5일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 회의를 통해 세무사랑Pro 회계프로그램의 기본 설치 없이 사무소 서버로 바로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세무사랑 포터블(가칭)’을 빠른시일내에 상용화 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발될 ‘세무사랑 포터블’은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USB에 담아낸 것으로,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원격프로그램(NOWLINK)을 연동시켜 세무사사무소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세무사랑 포터블’ USB를 PC나 노트북에 꽂고 사용중인 세무사랑Pro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사무소 서버의 세무사랑Pro 프로그램과 저장된 자료 일체를 자동으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세무사랑 포터블’은 데이터를 인터넷에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유사하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가 추가될 때마다 이용료를 추가로 내야 하지만, ‘세무사랑 포터블’은 사용자 수에 상관없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측면에서도 서비스 제공업체의 중앙컴퓨터를 거치는 방식이 아니라 세무사사무소의 서버에 직접 접속하는 방식이라 안전하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랑 포터블’ 상용화가 이뤄지면 세무사랑Pro 사용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
[인터뷰]김원균 냄새천재 대표 “통일 되면 평양에 지사낼 것”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특이하다. 대학에서 금속재료학을 공부한 후 약 20년간 부친과 함께 BIKE 정비를 했던 인물이 어느 날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악취로 고생하는 이들의 건강을 위해 일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단다. 관련 업무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어선 현재는 1년 평균 2500건을 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자연스럽게 소개로 이어지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상 그 어떤 성공이든, 모든 성공에는 그만한 이유와 시사점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 8월 20일 조세금융신문 회의실에서 김원균 냄새천재 대표를 만났다. ‘BIKE 정비사들이 오래 일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약 20년간 BIKE를 다루던 김원균 대표가 뜬금없이 악취제거업에 뛰어든 이유다. 당시 그가 일했던 BIKE 정비업계에서는 장기근무하는 이가 드물었다. 배기가스 때문이었다. 김 대표는 “가정이나 회사 등 일상에서의 악취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했다. 악취가 발생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차단트랩을 설치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회고했다. 가정에서의 악취는 하수구나 양변기, 싱크대 등에서 올라오는 암모니아 가스와 메탄가스이기 때문에 이를 잡으면 사람들의 건강이 좋아질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