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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구하라,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 폭행한 이유?…발길질에 '욱' "먼저 때렸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구하라가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강남경찰서는 13일 구하라가 남자친구로부터 고발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폭행을 사용해 신고당한 것.

 

이에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입장이 엇갈려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발길질을 하길래 맞선 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녀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이번 논란을 어떤 식으로 해결해 나갈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폭행 여부를 두고 그녀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남자친구는 방송에 출연했던 유명 헤어디자이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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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