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박은혜, 성격 차 극복 못하고 이혼 "일 그만두는 조건으로 결혼했는데…" 토로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박은혜가 뜻밖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위로를 모았다.

 

한 매체는 14일 "박은혜가 결혼 11년 만에 합의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4살 연상 남편과의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혼한 박은혜는 슬하의 8살 쌍둥이를 직접 돌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과 동시에 잠정 은퇴한 그녀는 모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일을 그만두는 조건으로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녀는 "내가 매일 TV만 보고 있으니까 남편이 다시 일을 해보는 게 어떻냐고 해서 나왔다"며 "매일 정시 퇴근하는 남편이 가끔은 늦게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남편과의 애틋한 소식을 전해오던 박은혜가 비보를 전하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너


배너




[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