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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동정]한승희 국세청장, 세종전통시장 방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승희 국세청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14일 세종시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청장은 이날 오전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의 경기를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로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세정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동행한 본청 직원 30여명은 온누리상품권으로 파닭, 만두, 떡, 과일 등 5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구매했으며, 시장 안에 있는 국밥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실물경기 현황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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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