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5 (토)

  •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2.8℃
  • 구름많음서울 -1.5℃
  • 구름조금대전 -0.7℃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3.9℃
  • 비 또는 눈광주 1.9℃
  • 흐림부산 4.2℃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5.9℃
  • 흐림강화 -1.4℃
  • 맑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4.1℃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정의선 부회장을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부회장으로 역할이 확대된 것으로 현대차 일가의 3세 경영을 대비한 포석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정 수석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경영 업무 전반을 총괄해 정몽구 회장을 보좌하게 된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설명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 통상문제 악화와 주요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그룹의 통합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몽구 회장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현대차그룹의 미래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 역량 강화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