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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까?' 추석 맞이 면세점 혜택 길라잡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도 추석연휴를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신라, 신세계 등 이른바 면세업계 '빅3'가 내국인 고객 잡기에 나서는 것은 당연지사. 각자 사은품 증정, 할인혜택 등 9월 한달간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알뜰하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추석을 맞아 면세점을 이용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길라잡이를 준비했다.

 

◆ 9월 신규가입 혜택, 어느 곳이 좋을까

 

롯데면세점은 기본 적립금 3000달러 지급과 공항점 시내점 어디서든 5~10%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VIP 실버카드를 발급한다.

 

또 사용 한도가 없는 플러스 적립금 5달러와 할인쿠폰 4종을 증정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선불카드 5000원을 즉시 적립하며, 인천공항점에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해피콘’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또 9월 한 달간 쇼핑지원 적립금 50000원과 함께 라라캐시 6000원 또는 파리바게뜨 교환권 5000원을 주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신규가입 축하 할인쿠폰 4종과 현금처럼 쓰는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온라인에서는 9월 한달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살 수 있는 레벨3으로 등급이 업그레이드된다.

 

◆ 통 큰 행사, 롯데 ‘자동차’ vs 신라 ‘가구’ vs 신세계 ‘여행상품권’

 

롯데면세점은 지난 31일부터 국내 매장에서 1달러 이상만 구매해도 1억원 상당의 프리미엄 전기 세단인 테슬라 모델S 75D 차량 경품 응모 자격을 주고 있다. 구매 영수증 응모권 추첨을 통해 1명만 선정되며 행사는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신라면세점도 추석연휴와 10월 공휴일을 활용해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내국인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롯데면세점과 마찬가지로 1달러만 구매해도 응모 대상에 해당되는데,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한샘 침대·매트리스, 리클라이너 쇼파, 식탁세트 등 여행 후 ‘홈캉스’를 누릴 수 있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도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 총 5명을 추첨해 1인 동행 가능한 400만원 상당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 해외 여행의 마무리는 문화공연으로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 혜택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혹은 ‘오! 캐롤’ 관람권을,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는 1500달러 이상 구매 시 뮤지컬 ‘록키호러쇼’ 관람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신세계 강남점, 명동점은 최소 400달러부터 최대 2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르누아르전’ 관람권, ‘발레리 게르기예프 &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대 교환권 등 다양한 문화 공연 관람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면세점 활용꿀팁 / 붐비는 공항 대신 '도심 면세점'으로...

 

도심 면세점에서도 소소하지만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고 하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영업점별로 단독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명동본점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엔제리너스 명동점 음료 교환권, 헉슬리 화장품 세트를 증정한다.

 

월드타워점에서는 점심시간 전후에 쇼핑하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구매 금액에 따른 롯데시네마 티켓 증정을, 코엑스점은 500불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3만원 주유권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10월 12일까지 평일 오후 6시 이후에 방문하면 선글라스를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젠틀 몬스터’, ‘크리스찬 디올’, ‘카린’ 브랜드 등 몇몇 브랜드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신세계면세점은 강남점, 명동점에서 제휴 카드로 300달러, 600달러, 15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9만원, 15만원, 27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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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