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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동두천 센트레빌’ 공급…미래가치 '주목'

교통, 한반도 화해무드 등 호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집값 탓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교육이나 환경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경우 더욱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동두천시도 그 중 하나다. 동두천은 최근 철도, 도로 등 각종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더욱 수월해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포천~구리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동두천과 서울간 이동 시간은 약 30분대로 단축됐으며, 오는 2025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시 세종시까지 이동시간은 약 2시간대로 줄어든다.

 

여기에 한반도 화해무드가 고조되며 동두천을 포함한 경기 북부지역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도 상당한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천군, 포천군, 동두천 등 경기 북부 땅값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교통 여건 개선, 남북 화해무드, 지역 내 개발 사업 가속화 등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동부건설이 경기도 동두천시에 '동두천 센트레빌'이 공급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총 376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동두천 센트레빌’의 공급 면적은 전용 59㎡, 74㎡, 84㎡ 등 중소형을 갖추고, 신천강변의 우수한 조망, 구도심지의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 위주 평면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보안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전동 빨래건조대,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강제 환기 시스템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리빙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업지는 동두천시 생연동 808-1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1호선 중앙역과 가까운 거리로 도심 접근이 용이하며, 3번 국도를 이용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과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사동초등학교, 생연중학교, 외국어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단지 내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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