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화)

  • 흐림동두천 21.0℃
  • 흐림강릉 18.9℃
  • 흐림서울 22.9℃
  • 구름조금대전 21.1℃
  • 구름많음대구 20.0℃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조금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20.8℃
  • 구름조금고창 19.4℃
  • 제주 21.9℃
  • 구름많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18.8℃
  • 구름조금금산 19.8℃
  • 구름조금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8.8℃
  • 구름조금거제 21.3℃
기상청 제공

동부건설 ‘동두천 센트레빌’ 공급…미래가치 '주목'

교통, 한반도 화해무드 등 호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집값 탓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교육이나 환경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경우 더욱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동두천시도 그 중 하나다. 동두천은 최근 철도, 도로 등 각종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더욱 수월해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포천~구리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동두천과 서울간 이동 시간은 약 30분대로 단축됐으며, 오는 2025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시 세종시까지 이동시간은 약 2시간대로 줄어든다.

 

여기에 한반도 화해무드가 고조되며 동두천을 포함한 경기 북부지역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도 상당한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천군, 포천군, 동두천 등 경기 북부 땅값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교통 여건 개선, 남북 화해무드, 지역 내 개발 사업 가속화 등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동부건설이 경기도 동두천시에 '동두천 센트레빌'이 공급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총 376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동두천 센트레빌’의 공급 면적은 전용 59㎡, 74㎡, 84㎡ 등 중소형을 갖추고, 신천강변의 우수한 조망, 구도심지의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 위주 평면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보안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전동 빨래건조대,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강제 환기 시스템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리빙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업지는 동두천시 생연동 808-1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1호선 중앙역과 가까운 거리로 도심 접근이 용이하며, 3번 국도를 이용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과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사동초등학교, 생연중학교, 외국어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단지 내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