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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워마드 운영자, 경찰에게 괴롭힘 당한다며 심적 고통 호소…"한국 가지도 못 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경찰 측이 워마드 운영자 A씨를 두고 조속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A씨가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녀는 9일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녀는 글을 통해 경찰이 사실을 증명할 만한 자료도 없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며 이 때문에 본국에 돌아갈 수도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에게 쏟아지는 압박 수사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그녀는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앞서 경찰은 해당 커뮤니티에서 공공연하게 퍼지는 음란물 방조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씨를 추적했다.

 

A씨는 현재 해외에서 지내는 30세의 여성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워마드는 앞서 천주교 성체 훼손 문제, 남성 누드모델 불법촬영 사진 사건 등으로 논란을 자초하며 세간의 빈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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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국가와 국민 위한 세제 만들기에 지혜 모으길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국회와 정부에 법률안 제출권을 부여하고 있는 헌법규정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수시로 세법개정안을 발의하고 있고, 정부도 해마다 대규모의 세제개편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그리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포함해 세법개정안 21개가 정기국회 막바지인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법률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수많은 세법개정안 중 일부인데, 조세제도가 조석으로 변하는 복잡한 경제상황들을 반영하고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규정들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규정들도 수시로 개정하는 것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법이나 형법 등 다른 일반 법률에 비해 조세법의 개정 빈도가 지나치게 잦고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에 따라 개정과정에서도 당초 개정취지와는 다르게 법안의 내용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세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개정안이 조세논리에 부합하면서도 국가경제와 국민을 위해 준비되고 충분히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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