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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4회 헤리티지 라이브’ 개최

25일 ‘소형 상용차’ 주제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서 진행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제4회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헤리티지 라이브 토크 콘서트는 매회 정해진 주제와 관련된 현대자동차만의 고유한 유·무형 자산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해 11월 시작해 올해까지 3번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된 고객 초청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서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정욱진 트럭 전문 저널리스트, 권규혁 현대자동차 차장(前 자동차 저널리스트 및 만화가)이 패널로 참여해 현대자동차의 ‘소형 상용차’를 주제로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 국내 첫 고유모델 포니를 개조한 ‘포니 픽업’, 소형 상용차 대표주자로 꼽히는 ‘포터’, ‘리베로’ 등도 전시돼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헤리티지 라이브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과 함께해온 다양한 차량의 헤리티지를 공유하며 현대자동차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만의 헤리티지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회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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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