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흐림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18.4℃
  • 구름많음서울 22.2℃
  • 흐림대전 22.5℃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20.7℃
  • 구름많음광주 22.9℃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1℃
  • 제주 23.6℃
  • 구름많음강화 18.2℃
  • 흐림보은 19.4℃
  • 흐림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21.4℃
  • 흐림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결혼 · 부음

[부고]윤이원(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씨 장인상

▲김성일씨 별세, 김명우(서울구치소 근무)·옥위·미영씨 부친상, 유지명(기아자동차 근무)·윤이원(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씨 장인상, 백경운씨 시부상= 8일 오전 6시 26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지하 1층 206호,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기도 고양시 벽제 승화원, ☎ 02-2215-4444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