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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상식]실비보험, 맞춤형 설계 비법은?

(조세금융신문=유정현 기자) 과거 의료실비보험은 반드시 특약 형태로 가입해야만 했다. 의료실비 이외에 사망이나 기타 다른 보장은 원하지 않아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다. 또 보험회사에서 정한 최소 보험료나 규칙에 맞아야 했기 때문에 암보험 등을 끼워판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개정된 의료실손보험은 단독으로만 가입하도록 바뀌었다. 물론 경제적인 면만 생각한다면 의료실비보험은 단독형 실비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또 다른 고려점이 있다.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의 범위가 넓은 것은 사실이지만, 암보험 등 진단비 보험이 없다면 여전히 보장이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때로는 과거 종합형으로 가입해 둔 보험이 효자노릇을 할 수도 있다. 보험료만 올라가도록 불필요한 보장이 잔뜩 끼워져 있는 경우만 아니라면 말이다.

 

일반적으로 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실비보험의 경우 현재 전 보험사의 상품이 갱신형이기 때문에 비갱신형으로는 가입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본인의 건강상태와 보장 범위에 따른 금액을 따져 유리한 조건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갱신형은 계약시 설정한 기간이 지나면 보험료가 갱신되는 보험이다.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갱신시점에 보험료가 인상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료 부담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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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국가와 국민 위한 세제 만들기에 지혜 모으길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국회와 정부에 법률안 제출권을 부여하고 있는 헌법규정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수시로 세법개정안을 발의하고 있고, 정부도 해마다 대규모의 세제개편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그리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포함해 세법개정안 21개가 정기국회 막바지인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법률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수많은 세법개정안 중 일부인데, 조세제도가 조석으로 변하는 복잡한 경제상황들을 반영하고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규정들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규정들도 수시로 개정하는 것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법이나 형법 등 다른 일반 법률에 비해 조세법의 개정 빈도가 지나치게 잦고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에 따라 개정과정에서도 당초 개정취지와는 다르게 법안의 내용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세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개정안이 조세논리에 부합하면서도 국가경제와 국민을 위해 준비되고 충분히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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