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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고시회, ‘2018 세무실무편람’ 출판기념회

곽장미 회장대행 "세무사고시회 최고전문가들이 집필한 조세실무현장의 필수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대행 곽장미)는 26일 오후 안양에서 세무사고시회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한 ‘2018 세무실무편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세무실무편람(우측 사진)은 2018년 핫 이슈인 부동산세금 분야로 주택임대사업자 세무실무, 상가신축판매업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시행업 관련 세무실무, 2018년 개정 양도소득세 관련 사례연구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건설업, 수출입업, 전자상거래업, 학원업, 비영리법인 등의 필수업종 세무회계와 함께 부가가치세, 법인세, 소득세, 상속증여세 신고를 할 때 필요한 콕 짚어주는 체크리스트도 수록됐다.

 

곽장미 회장 권한대행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세무실무편람은 고시회가 매년 발간하는 주요 업무로써 세무사가 조세전문가라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위상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와 유사자격사와의 직역 분쟁이 치열한 요즘, 세무실무편람은 회원들에게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편찬을 위해 수고하신 저자 분들과 임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2018년 세무실무편람은 시판과 동시에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그동안의 노력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 세무실무편람’은 세무사고시회에서 매년 발간하는 시리즈로 올해로 4번째 출판됐다. 세무사고시회 소속 김선명, 김준성, 이석정, 김희철, 장성환, 이강오, 김진우, 김정은, 임희수, 한장석, 배택현, 고경희 세무사가 공동저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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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