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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한서희, 워마드 옹호에도 거침없는 언행…"아무리 날 무너뜨리려 발악해도.."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한서희를 향한 논란이 뜨겁다.

 

12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온 자신의 이름을 캡처한 사진과 일베의 사진을 올리며 워마드가 아닌 일베를 기사화하라고 분노, 거친 욕설을 내뱉으며 "여혐민국"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이트는 앞서 성체 훼손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던 곳으로, 그녀는 해당 사이트의 행동을 옹호하는 글을 게재하며 거센 비난 여론을 마주한 바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그녀는 지난해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진 그녀는 이후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공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거침없는 언행으로 대중의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는 그녀는 지난달 15일 SNS를 통해 자신을 향한 대중의 논란과 관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난 전보다 많이 달라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실에 맞닥뜨리기 싫어서 현실 뒤에 숨고 회피했었다"라며 "아무리 날 무너뜨리려고 발악을 해봐라. 그보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현실에서 온라인에서 항상 미친 듯이 욕먹는 나인데 한 번 더 욕먹는 거? 대수롭게 생각하겠나"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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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