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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이서원, "피해자에 사과는 아직 못 해"…여유로운 미소에 당당한 태도 '눈길'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이서원의 첫 재판이 진행됐다.

 

그는 서울동부지법에서 12일 열린 1차 공판에 출석,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4월 술자리에서 동료 여자 연예인 A씨를 추행하고 A씨의 친구가 남자인 지인에 연락을 취하려 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첫 재판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그의 변호인 측은 "당시 이서원이 정신이 온전치 못할 정도로 만취한 상태였다"라며 "그가 이러한 상태로 추행 및 협박이 가능했을지 생각해달라"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변호인 측의 입장에도 대중의 비난 여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재판에 출석한 그가 미소를 보이는 것은 물론, 여유롭게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포착돼 분노를 자아냈다.

 

이날 그가 피해자에게 사과를 전하려 했지만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그를 향한 법원의 판결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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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대한민국 경제의 약동(躍動)을 기대하며
(조세금융신문=신승훈 편집국장) “신중하고 보수적인 비관론자, 혹은 긍정일변도의 낙관론자. 어느 편에 설지 결정하라.” 과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던 이야기들 중 하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자신의 분석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전망이 딱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온다는, 그러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시쳇말로 ‘웃픈’ 이야기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 대신 근거를 해석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의미가 담겨있기에 가볍지만은 않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는 역사적 대변환기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빨간불이 훨씬 많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국내 산업현실, 그리고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성장속도를 살펴보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가 제아무리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 통달했다 할지라도 이번 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기술의 특
[인터뷰]소셜커머스 시장 넘어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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