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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한은행, 환경개선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볼런티어 스쿨’ 개최…자원 재활용 활동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2018 볼런티어 스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환경보호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버려질 수 있는 자원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활동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버려지는 책을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 ▲사용하지 않는 양말을 활용한 ‘손목보호대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이 있으며 총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각 회차별로 30~40명 씩 총 3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은 신한은행 사회공헌 포털사이트 ‘아름다운 은행’에서, 대학생들은 신한은행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자원봉사 활동시간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까지 2000여명의 고객들과 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과 나눔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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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