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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전국 초등학교서 '물 환경교육'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이 미래세대를 위해 준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이 12일부터 시작된다.

 

오비맥주는 12일 청주 문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 광주 방림초등학교, 25일 이천 마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물 환경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부터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직접 전국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는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물 환경교육을 펼친다.

 

오비맥주는 물 순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와 물 부족 국가의 환경 문제를 다룬 시청각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물 자원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 줄 계획이다.

 

또 물 퀴즈와 물 정화 과학교구를 활용해 물을 정수하는 원리를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물 환경교육 캠페인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며 “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의 주역들에게 깨끗한 물 지키기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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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