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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전국 초등학교서 '물 환경교육'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이 미래세대를 위해 준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이 12일부터 시작된다.

 

오비맥주는 12일 청주 문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 광주 방림초등학교, 25일 이천 마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물 환경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부터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직접 전국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는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물 환경교육을 펼친다.

 

오비맥주는 물 순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와 물 부족 국가의 환경 문제를 다룬 시청각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물 자원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 줄 계획이다.

 

또 물 퀴즈와 물 정화 과학교구를 활용해 물을 정수하는 원리를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물 환경교육 캠페인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며 “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의 주역들에게 깨끗한 물 지키기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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