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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100년 포스코 위해 각계각층 의견 듣을 것”

9월 말까지 의견 종합… 개혁과제로 발표 후 실행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포스코가 새로운 50년 출발에 앞서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다.

 

최정우 회장 후보를 새로운 선장으로 맞이하는 포스코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사내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주주, 고객사, 공급사 등 이해관계자와 사외 각계각층의 다양한 제안을 혁신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변화와 개혁의 원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최 후보는 이날부터 포스코 및 각 그룹사 홈페이지, 미디어채널 ‘포스코뉴스룸’ 과사내 온라인채널 ‘포스코투데이’ 등을 통해 포스코의 미래 개혁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대내외 의견 수렴에 나설 방침이다.

 

최 후보는 '포스코에 Love Letter를 보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포스코가 지난 50년 간 이룬 성과는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 주주, 고객사, 공급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이었다”며 “새로운 50년, 세계 최고의 100년 기업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50년 여정의 첫 걸음을 떼기 전에 주주, 고객사, 공급사, 포항, 광양 등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애정어린 제안과 충고를 듣고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포스코는 오는 9월 말까지 대내외 의견을 종합해 최 후보 취임 후 100일 시점에서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강력히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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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여도지죄(餘桃之罪)와 여도담군(餘桃啗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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