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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뱅크샐러드, 6월 인기 금융상품 1위는?

우리 위비온카드, 하나은행 리틀빅 정기예금 등 BEST 순위 발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통합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6월 한 달 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카드, 예금, 적금 각 부문별 금융상품 1위를 공개했다.

먼저, 신용카드 1위는 우리카드의 위비온카드로 해외가맹점에서도 3%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어 해외휴가를 앞둔 여행객 또는 직구족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수협은행의 Real?Real!카드, 3위는 삼성카드 taptap O, 4위는 현대카드 ZERO(할인형), 5위는 신한 Hi-point 카드가 차지했다.

 

체크카드분야 1위에는 신한 S20 체크카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 카드는 서점, 외국어학원, 어학시험 응시료, 대중교통 등 다양한 곳에서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새내기 대학생들이 입문하기 좋은 카드로 알려져 있다. 2위는 신한 S20 Pink 체크카드, 3위는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4위는 배달의 민족 우리체크 카드, 5위는 신한카드 S-Line 체크카드가 차지했다.

 

이 밖에 선불형 충전카드인 코나카드가 체크카드 1위보다 높은 클릭 수를 기록하며 떠오르는 신흥 카드로 주목받기도 했다.

 

예금 부문의 경우 제1금융권 1위는 KEB하나은행의 리틀빅 정기예금으로 조사됐다. 2위는 전북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 3위는 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 4위 전북은행 시장금리부 정기예금, 5위는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순으로 나왔다.

 

제2금융권 예금 1위는 솔브레인저축은행의 정기예금(단리), 2위 유안타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3위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4위 유진저축은행 e정기예금(복리), 5위는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복리)로 집계됐다.

 

적금에서는 제1금융권 1위에 국민은행 KB리브와 함께 매일매일적금, 2위 IBK기업은행의 IBK평생든든자유적금, 3위 대구은행 e-U(이유적금), 4위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5위에 부산은행 장학적금이 올랐다.

 

제2금융권 적금 1위는 웰컴저축은행 WELCOME 잔돈모아올림적금, 2위 한국투자저축은행 정기적금, 3위 NH저축은행 정기적금, 4위는 키움저축은행 e-plus 정기적금, 5위에는 금화저축은행 자유적립예금이 선정되어, 전반적으로 1,2 금융권을 통틀어 소액을 정기적으로 저금하는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뱅크샐러드를 이용하면 나에게 가장 많은 혜택을 주는 금융상품을 클릭 몇 번으로 찾아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패턴을 1:1 맞춤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자산관리 조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뱅크샐러드 고유의 기술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기 금융상품 분석은 뱅크샐러드 앱과 웹을 통한 각 상품별 신청 클릭 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뱅크샐러드 신청 클릭 수란 자동소비패턴분석을 통한 상품추천, 상품검색, 매거진콘텐츠 등을 통해 세부 금융 상품을 선택한 후 해당 금융회사의 상품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 수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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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국가와 국민 위한 세제 만들기에 지혜 모으길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국회와 정부에 법률안 제출권을 부여하고 있는 헌법규정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수시로 세법개정안을 발의하고 있고, 정부도 해마다 대규모의 세제개편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그리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포함해 세법개정안 21개가 정기국회 막바지인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법률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수많은 세법개정안 중 일부인데, 조세제도가 조석으로 변하는 복잡한 경제상황들을 반영하고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규정들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규정들도 수시로 개정하는 것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법이나 형법 등 다른 일반 법률에 비해 조세법의 개정 빈도가 지나치게 잦고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에 따라 개정과정에서도 당초 개정취지와는 다르게 법안의 내용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세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개정안이 조세논리에 부합하면서도 국가경제와 국민을 위해 준비되고 충분히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1997년 상장사 전자공시 도입 후 가장 큰 격변이 회계업계에 몰아쳤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격 있는’ 회계법인에 일정 기간 상장사 회계감사를 맡기는 감사인 등록제 시행에 나선 것이다. 회계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방편으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다.이 흐름을 선도하는 권희승 인덕회계법인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감사인 등록제의 시대에는 회계감사 품질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덕회계법인은 1997년 설립된 중견회계법인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소위 업계 빅4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인덕회계의 수장조차 앞으로 변화와 노력 없이는 회계감사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경과 주 사업장에 기반을 둔 고전적 회계관점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이 변혁의 시대에 투자자와 경영자들의 길라잡이는 정확한 회계장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회계법인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국내 회계환경 역시 허물벗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감사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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