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6℃
  • 구름많음강릉 19.8℃
  • 구름조금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1.4℃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2.1℃
  • 흐림고창 20.9℃
  • 흐림제주 24.0℃
  • 구름조금강화 20.3℃
  • 구름많음보은 20.7℃
  • 구름많음금산 20.2℃
  • 흐림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열린 사고‧실천적 혁신 필요"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대지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세청은 빠르게 변하는 세정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진정한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부산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한 세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국세청 본연의 임무는 대한민국의 재정을 책임지는 일과 탈세를 바로잡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법과 원칙에 따른 성실납세가 최선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효율적인 세정’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생각이 바뀌어야 할 뿐아니라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인재는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하겠다며,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