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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열린 사고‧실천적 혁신 필요"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대지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세청은 빠르게 변하는 세정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진정한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부산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한 세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국세청 본연의 임무는 대한민국의 재정을 책임지는 일과 탈세를 바로잡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법과 원칙에 따른 성실납세가 최선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효율적인 세정’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생각이 바뀌어야 할 뿐아니라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인재는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하겠다며,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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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한승희 국세청장의 ‘2019 세정매직’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세청은 큰 행사 몇 가지를 반자동으로 갖는다. 그 중 하나가 28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293여명의 전국 세무관서장이 참석한 ‘2019년 국세행정운영 로드맵’이다. 홍 부총리는 “국세청이 나라살림의 곳간지기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엄정한 탈세대응을 통한 조세정의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는가 하면,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민의 시각에서 세정 전반을 과감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을 전제하고 국세신고에서 납부까지 전 과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국세청장은 또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행위를 엄정대응, 근로·자녀장려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한 포용적 세정지원 강화, 미래 세정역량 확충은 물론 국세공무원 청렴성 제고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공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도 빼놓지 않았다. 국세청 소관 올해 세입예산인 284조4천억원을 차질 없이 조달해야할 책임이 무겁게 느껴지는 자리이다. 2018년보다 26조9천억원이나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세 사각지대를 지속 축소해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1997년 상장사 전자공시 도입 후 가장 큰 격변이 회계업계에 몰아쳤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격 있는’ 회계법인에 일정 기간 상장사 회계감사를 맡기는 감사인 등록제 시행에 나선 것이다. 회계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방편으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다.이 흐름을 선도하는 권희승 인덕회계법인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감사인 등록제의 시대에는 회계감사 품질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덕회계법인은 1997년 설립된 중견회계법인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소위 업계 빅4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인덕회계의 수장조차 앞으로 변화와 노력 없이는 회계감사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경과 주 사업장에 기반을 둔 고전적 회계관점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이 변혁의 시대에 투자자와 경영자들의 길라잡이는 정확한 회계장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회계법인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국내 회계환경 역시 허물벗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감사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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