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지난 40여년 동안 세무·회계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영화조세통람이 실무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저자 특강을 진행한다.
영화조세통람은 “치열한 세무회계 시장에서 세무사 또는 실무자들이 자기만의 경쟁력 있는 분야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세무회계 분야 최고 전문가 6명이 참여하여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7일∼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약수역 이나우스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열린다.
각 항목별 특강은 ▲ 비상장주식평가실무(김완일 세무사) 7월 7일(토) ▲ 비영리조직의 회계와 세무(김형배 회계사) 7월 13일(금) ▲ 기업경영과 절세설계(김창영 세무사) 7월 14일(토) ▲ 슬기로운 가산세 사례실무(진성규 세무사) 7월 21일(토) ▲ 조세특례제한법 해석과 사례(최문진 회계사) 7월 21일(토) ▲ 민사신탁의 활용과 세무(김종원 법무사) 8월 25일(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을 원하는 수강생은 영화조세통람 ‘이나우스몰’의 팝업 창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이며, 신청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기타 저자와 책자, 수강료 등 자세한 문의는 ‘이나우스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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