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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사기 혐의 구속' 가수 장윤정 엄마, "원래 가난했던 집에 돈이 많아지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A씨가 사기혐의를 받고 있다.

 

14일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지인의 돈을 빌린 뒤 이를 반환하지 않아 약 4억여 원의 빚을 져 사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앞서 A씨는 언론을 통해 딸 장 씨와 여러 차례 금전문제로 잡음을 일으킨 바 있어 이날 전해진 소식이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이에 대해 장 씨는 지난 2015년 한 토크쇼에서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려고 열심히 일했는데 화목하지 않게 끝났다"고 힘든 시간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이젠 엄마를 이해한다. 가난했던 집에 돈이 많아졌으니 적응 못 했던 게 당연했다"며 "놀라서 돈을 못 쓸 수도 있고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고 덧붙여 화제가 됐다.

 

한편 A씨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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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