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수)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1.5℃
  • 구름조금제주 7.4℃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은행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 ‘하반기 글로벌 세미나’

호치민, 하노이 지역 기업가 및 근로자 참석…글로벌 경제 전망 등 다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현지에서 신한베트남은행, 한인상공연합회와 공동으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의 한인 기업가 및 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및 글로벌 경제 전망과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내용으로 2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망과 현지 경제 동향 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들이 제기됐다.

 

현재 신한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인 WM그룹 IPS본부 산하 투자자산전략부는 신한베트남은행과 협력해 지난 2016년 9월 말부터 한인 기업가와 현지 고객 5000여명에게 베트남 경제 동향 자료를 매주 이메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베트남 현지에서 경제 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중국, 인도,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민과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경제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