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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무조건 이득일 수밖에 없는 국민투표로또 "투표 인증샷만 남겨도 150만원"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제7회 지방선거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국민투표로또'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투표로또란 투표 후 인증샷을 남긴 국민에 한해 당첨금을 지불하는 일종의 공모전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국민투표로또 웹 페이지에서 '카카오' 계정을 통해 로그인 후 투표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현재 약 300만 원이 모금된 상태로, 1등은 총 금액의 50%를 당첨금으로 얻게 된다.

 

1, 2, 3등의 상금을 제외한 금액이 N명의 4등에게 5만원 씩 전달되므로 후원금이 커질수록 당첨 확률도 올라간다.

 

이와 함께 셀럽들의 SNS 투표 인증샷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투표 독려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후 3시 기준의 투표율이 50.1%로 집계되며 지난 지방선거의 추세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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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