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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무조건 이득일 수밖에 없는 국민투표로또 "투표 인증샷만 남겨도 150만원"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제7회 지방선거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국민투표로또'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투표로또란 투표 후 인증샷을 남긴 국민에 한해 당첨금을 지불하는 일종의 공모전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국민투표로또 웹 페이지에서 '카카오' 계정을 통해 로그인 후 투표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현재 약 300만 원이 모금된 상태로, 1등은 총 금액의 50%를 당첨금으로 얻게 된다.

 

1, 2, 3등의 상금을 제외한 금액이 N명의 4등에게 5만원 씩 전달되므로 후원금이 커질수록 당첨 확률도 올라간다.

 

이와 함께 셀럽들의 SNS 투표 인증샷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투표 독려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후 3시 기준의 투표율이 50.1%로 집계되며 지난 지방선거의 추세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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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