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목)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7.7℃
  • 구름조금강화 2.2℃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금융

코인레일 해킹사태 후폭풍…비트코인·트론 등 시세급락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가상통화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으로 400억대 코인 유출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주요 가상통화 시세가 급락했다.

 

11일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 거래가격은 750만4000원으로 전날보다 6.81% 하락하면서 4월 12일 이후 장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연중 최고 상한가는 지난 1월 6일 2598만8000원이었다.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9.14% 하락한 57만6000원, 리플은 9.34% 내린 640원에 거래됐으며, 코인레일 해킹사건으로 유출된 트론은 16.12% 하락한 52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레일은 거래규모 기준 90위권의 중소거래소이지만, 가상통화 시장은 지난 2014년 해킹으로 인한 마운트곡스의 파산 이후 2년간 침체기를 겪은 바 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