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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개청 135주년, 보육원 사랑나눔 봉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개청 135주년을 맞아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본부세관 봉사동아리 '나누리회’ 회원들은 8일 해성보육원 생활관 청소와 주변 환경 미화 등의 봉사활동과 직원들이 매달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본부세관은 매달 관내 저소득장애인 12가구에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장애우 목욕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석규 관세행정관은 “135년이나 되는 유구한 전통을 갖고 있는 인천세관의 구성원이라는 것과 지금까지 이웃과 함께 한데 대해 자긍심이 생겼다”며 “작은 정성과 봉사이지만 가슴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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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