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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개청 135주년, 보육원 사랑나눔 봉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개청 135주년을 맞아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본부세관 봉사동아리 '나누리회’ 회원들은 8일 해성보육원 생활관 청소와 주변 환경 미화 등의 봉사활동과 직원들이 매달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본부세관은 매달 관내 저소득장애인 12가구에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장애우 목욕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석규 관세행정관은 “135년이나 되는 유구한 전통을 갖고 있는 인천세관의 구성원이라는 것과 지금까지 이웃과 함께 한데 대해 자긍심이 생겼다”며 “작은 정성과 봉사이지만 가슴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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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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