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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서대전·동청주 세무서’ 국수나눔 봉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북대전·서대전·동청주 3개 세무서가 지난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전 구암사가 주최하는 국수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 시작된 국수나눔 행사는 오후 2시 이후까지 진행됐고, 국수 2만여명 분을 모두 소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무서 직원들은 무덥고 추모객이 많아 쉴 틈없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순국선열의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한다는 마음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대전서는 2014년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 구암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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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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