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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서대전·동청주 세무서’ 국수나눔 봉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북대전·서대전·동청주 3개 세무서가 지난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전 구암사가 주최하는 국수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 시작된 국수나눔 행사는 오후 2시 이후까지 진행됐고, 국수 2만여명 분을 모두 소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무서 직원들은 무덥고 추모객이 많아 쉴 틈없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순국선열의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한다는 마음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대전서는 2014년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 구암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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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