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8 (토)

  • 흐림동두천 29.3℃
  • 구름많음강릉 26.3℃
  • 구름많음서울 29.9℃
  • 구름많음대전 31.1℃
  • 구름많음대구 27.7℃
  • 구름조금울산 25.2℃
  • 구름조금광주 30.4℃
  • 구름많음부산 26.5℃
  • 구름많음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9.0℃
  • 구름많음강화 28.4℃
  • 구름많음보은 29.5℃
  • 구름많음금산 32.1℃
  • 구름많음강진군 28.3℃
  • 구름많음경주시 27.1℃
  • 구름조금거제 26.9℃
기상청 제공

대우건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

지하철, KTX, 분당선 등 교통 편리…학원, 도시공원 등 생활인프라
총 2355세대 14개동 대단지…IoT 보안 등 푸르지오 특화 설계 도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우건설이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역세권에 대유평지구의 도시공원으로 둘러싸인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5월 분양한다.

 

경기도 수원시 대유평지구 2-2블록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3층~ 지상 최고 46층 아파트 14개동 총 2355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특히 주택형 59㎡(450세대), 74㎡(288세대), 84㎡(1380세대), 101㎡(213세대), 107㎡(18세대), 149㎡(6세대)로 구성돼 전체 가구수의 89%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동안 상업과 업무지역, 녹지공간이 부족하던 수원 서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들어서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대규모 주거상업복합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다. 도로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서수원지역의 명문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송림초, 명인중, 장안고 등이 있고, 수원 대표 명문학군인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여기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교육 특화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 옆에 대형 상업시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등도 인근에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옆에는 경기도의료원이 위치하며,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다.

 

특히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인근에 단지와 연계된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어 있다. 단지를 둘러싼 대규모 도시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서호공원, 만석공원, 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 숙지산 등 단지를 둘러싼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랜드마크 주거상업복합단지에 맞게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1층 필로티 적용으로 쾌적한 공간을 형성하고, 지하주차장 내 공동주택 세대 창고를 제공한다.

 

팬트리, 드레스룸, 공용욕실 특화 등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평면을 도입하였다.

 

전용 84㎡의 경우, 일부 타입에는 4베이-4룸를 적용하는 등 최신설계를 도입하여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수원 일대의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였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최첨단 설비들도 적용된다. 전체 단지 내에는 스마트폰으로 원패스 어플리케이션 실행시 공동현관문이 열리고, 동시에 해당 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내려와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 단지출입구에 차량번호인식 시스템이 설치되어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 번호인식 시스템’이 완비된다.

 

동 현관과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 등에 ‘200만화소의 CCTV 카메라 설치 및 디지털 녹화시스템’,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위급시 버튼을 누르면 방재실에 모니터링 되는 ‘비상벨 설비’,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친환경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설치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판매시설의 주차장을 완전 분리하고, 1층 양문형 우편함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각 세대 내부에는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되어, 조명, 난방, 가스 밸브,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세대 간 화상통화, 원격검침,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기전력 차단 및 온도와 조명제어가 가능하고 전력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어, 일부 홈케어 기능이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 거치대인 ‘스마트 키친 시스템’, 세대 현관 앞에 사람이 일정거리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하여 월패드에서 방문자 촬영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비상호출 기능이 있고 야간에 LED센서 조명이 점등되는 ‘스마트 욕실 비상벨’ 등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4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골프클럽, 피트니스 센터 G/X클럽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족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게 푸른도서관, 대형 규모에 텃밭까지 있는 친환경적인 어린이집, 북카페, 키즈카페와 8m 이상의 층고로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 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선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사업지 옆에 위치한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증삼살인을 방불케하는 의혹 ‘찌라시’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지방선거가 끝나고 경찰은 선거법 위반 관련하여 2000여건을 단속했다. 이번 선거의 특이점은 사전선거운동, 불법인쇄물배부, 금품제공 등 유형의 선거사범이 줄어든 가운데 가짜뉴스, 흑색선전 등 무형의 선거사범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이다. 전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경쟁당의 지지열세로 인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경쟁은 상대당으로 하여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전술전략으로는 승산이 없는 가운데 기울어진 판세를 기적같이 뒤엎기 위해서는 오로지 선거권자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수밖에 없었다. 감정호소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상대방의 도덕윤리적인 치부를 흑색 선전하여 선거권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것이다. 불륜, 부패, 비리 등을 드러내 혐오케 함으로써 표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가장 큰 심리적 충격요법이라 하겠다. 이와 더불어 SNS와 스마트폰의 확산 등 기술적 발달환경은 이 흑색선전이 사실인양 둔갑하여 순식간에 일파만파로 퍼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일단 퍼진 흑색선전은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불문하고 남의 말 좋아하는 호사가들에 의해 그럴 듯하게 꾸며지기 때문에 더욱 신빙성을
안택순 조세심판원장 “조세심판원, 억울한 납세자 위한 포청천 되겠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조세팀장, 박가람 기자) 조세심판원은 행정재판 전 억울한 납세자를 구제하는 기관이다. 동시에 과세관청이 정당하게 과세권을 행사하는지도 살핀다. 심판관은 법관처럼 검은 법복을 입지 않는다. 그러나 법관 못지않은 공정함과 법에 대한 헌신으로 사건의 단어 하나하나를 짚어낸다. 안택순 원장은 지난 4월 2일 조세심판원의 일곱 번째 원장으로 취임했다. 억울한 납세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면 안 된다는 그는 공정한 심판을 위해 경청과 겸손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숨결마저 텁텁한 푹 찌는 한 여름날, 서류 더미 속에서 작은 틈 하나 없는지 꼼꼼히 살피던 안택순 조세심판원장을 만났다. 기자를 보자 금방 따뜻한 표정을 맞으며 악수를 청하는 그의 손에선 세월의 단단함이 묻어났다. 국가 대표 공무원이란 자부심 탓인지 머리 매무새부터 옷차림까지 일목요연하다 싶을 정도로 단정했다. 그는 행시 32회로 공무원이 된 후 정부에서 업무가 가장 많기로 유명한 기획재정부에서 반평생을 보냈다. 맡는 일이 엄중하다 보니 빈틈 하나 허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조세심판원을 소개하는 그의 어조는 평온하면서도 이웃처럼 친근했다. “조세심판원은 부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