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 -동두천 25.8℃
  • -강릉 30.9℃
  • 연무서울 25.0℃
  • 연무대전 26.8℃
  • 맑음대구 30.1℃
  • 연무울산 25.8℃
  • 맑음광주 30.2℃
  • 박무부산 22.5℃
  • -고창 24.9℃
  • 박무제주 22.1℃
  • -강화 21.5℃
  • -보은 27.8℃
  • -금산 26.5℃
  • -강진군 28.1℃
  • -경주시 31.0℃
  • -거제 26.8℃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 종소세 신고 현장 방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업무가 진행 중인 노원세무서를 24일 방문해 현장의 납세자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각 과를 방문해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납세자가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정기 신청기간인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무서에서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신고창구 운영과 주차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쪽방상담소에서는 현지신청창구를 운영 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시적 자금경색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에게는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한은 이 달 31일까지이며,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의 신고납부기한은 7월 2일까지이다. 납부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으로부터 2월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배너




배너




[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