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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 종소세 신고 현장 방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업무가 진행 중인 노원세무서를 24일 방문해 현장의 납세자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각 과를 방문해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납세자가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정기 신청기간인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무서에서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신고창구 운영과 주차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쪽방상담소에서는 현지신청창구를 운영 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시적 자금경색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에게는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한은 이 달 31일까지이며,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의 신고납부기한은 7월 2일까지이다. 납부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으로부터 2월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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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