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수)

  • -동두천 21.1℃
  • -강릉 25.3℃
  • 흐림서울 22.0℃
  • 흐림대전 26.5℃
  • 흐림대구 26.3℃
  • 흐림울산 24.9℃
  • 흐림광주 25.5℃
  • 안개부산 20.8℃
  • -고창 25.5℃
  • 맑음제주 28.4℃
  • -강화 18.6℃
  • -보은 25.8℃
  • -금산 26.3℃
  • -강진군 24.2℃
  • -경주시 24.9℃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현대차그룹 "ISS 주장 심각한 오류… 주주 설득할 것"

"시장과 주주에 지배구조 개편안 당위성 끝까지 설득할 것"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의결권 자문사 ISS의 '반대' 결정에 대해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시장을 호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출자구조 재편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며 현대모비스 주주에게 오히려 이익이 된다고 ISS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ISS는 분할합병을 뒷받침하는 수량화된 정보도 없고 사업상 타당성이 명확하지 않다고 보고 있지만 이번 분할합병으로 모비스는 미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주장이다.

 

향후 자동차 사업의 미래는 핵심부품, 특히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과 같은 미래기술 확보 없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ISS가 이번 분할합병비율이 모비스 주주에게 불리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모비스 주식 100주를 가지고 있는 주주의 경우 모비스 주식 79주와 글로비스 주식 61주를 받게 돼 현재 주가로만 계산해도 이익"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합병가치 비율은 모비스와 글로비스의 이익창출능력과 현금창출능력 비율과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시장에서 평가한 양사의 가치비율도 본 분할합병 비율과 유사하다"며 "따라서 본 분할합병은 양사 주주 모두에게 공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세계 장기 투자자와 그룹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지배구조 개편안의 당위성과 취지에 대해 시장과 주주 여러분들께 끝까지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인터뷰]홍기문 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 대표 "금융권 IT기반 서비스 강화"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돈을 버는 것만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시대가 됐다. 통화정책에 따른 저금리 시대와 인플레이션, 저출산, 고령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재산을 얼마만큼 합리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주요 관심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다양한 자산관리상품을 찾고, 합리적이고 완벽한 자산관리를 위해 금융권의 자산관리 시스템에 의존하게 된다. 특화된 자산운용시스템을 바탕으로 유가증권업무 전문가 및 IT전문가를 주축으로 한 리딩컴퍼니로 발돋움하고 있는 ㈜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공동대표 홍기문 조동현)을 방문했다. 폭넓은 자산운용 실무경험 전문가들로 구성 2003년 설립된 (주)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이하 FDS)은 자산운용 업무전문가 및 IT전문가를 주축으로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중심의 증권수탁, 증권신탁,사무수탁 등의 금융솔루션 패키지를 개발, 판매하는 금융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FDS는 자산운용업계 실무경험전문가와 IT분야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풍부한 인력리소스가 강점이다. 자산운용업계의 무한 경쟁체계 도래에 따른 경쟁력 있는 솔루션제공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 공급 및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국내 대부분의 은행, 증권사를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