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수)

  • -동두천 21.2℃
  • -강릉 22.2℃
  • 서울 22.4℃
  • 흐림대전 24.5℃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1.2℃
  • 흐림광주 24.9℃
  • 흐림부산 20.1℃
  • -고창 25.5℃
  • 구름조금제주 24.3℃
  • -강화 ℃
  • -보은 22.2℃
  • -금산 25.4℃
  • -강진군 21.4℃
  • -경주시 23.4℃
  • -거제 21.3℃
기상청 제공

정책

‘한국 신용등급 조정되나’ 김동연, 17일 S&P평가단 면담

대북 리스크 완화 및 최근 경제동향 중심으로 협의 추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17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해 방한하는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평가단과 면담일정을 가진다.

 

기획재정부는 S&P평가단이 15일~17일까지 방한해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2018년 연례협의'를 진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S&P 평가단에는 킴앵 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 등 총 4명이 참여한다.

 

김 부총리는 방한 마지막 일정인 17일 평가단을 만나 판문점 선언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과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 신용등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 부총리는 지난 4월 20일에도 S&P 관계자를 만나 한국의 대북리스크 완화 등을 전달한 바 있다.

 

S&P 평가단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통일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하고, 최근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 진전 상황과 최근 경제동향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추진한다.

 

중장기 재정 건전성과 금융부채,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영향도 함께 고려한다.

 

우리나라는 2016년 8월 이후 S&P가 부여하는 21개 신용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S&P는 연례협의 후 통상 2~3개월 내 신용등급을 발표한다.

 






배너




배너



[인터뷰]홍기문 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 대표 "금융권 IT기반 서비스 강화"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돈을 버는 것만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시대가 됐다. 통화정책에 따른 저금리 시대와 인플레이션, 저출산, 고령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재산을 얼마만큼 합리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주요 관심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다양한 자산관리상품을 찾고, 합리적이고 완벽한 자산관리를 위해 금융권의 자산관리 시스템에 의존하게 된다. 특화된 자산운용시스템을 바탕으로 유가증권업무 전문가 및 IT전문가를 주축으로 한 리딩컴퍼니로 발돋움하고 있는 ㈜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공동대표 홍기문 조동현)을 방문했다. 폭넓은 자산운용 실무경험 전문가들로 구성 2003년 설립된 (주)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이하 FDS)은 자산운용 업무전문가 및 IT전문가를 주축으로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중심의 증권수탁, 증권신탁,사무수탁 등의 금융솔루션 패키지를 개발, 판매하는 금융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FDS는 자산운용업계 실무경험전문가와 IT분야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풍부한 인력리소스가 강점이다. 자산운용업계의 무한 경쟁체계 도래에 따른 경쟁력 있는 솔루션제공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 공급 및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국내 대부분의 은행, 증권사를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