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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EB하나은행,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 기원 이벤트 실시

연 2.2% 특별금리 이벤트 실시…총 판매한도 5000억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KEB하나은행이 15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상품은 1년제 상품으로 연 2.2%(15일 기준·세전)의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총 판매한도는 5000억원으로 한도가 소진될 경우 자동으로 이벤트가 종료된다.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1Q Bank), 콜센터 등을 통해 가입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지난달 9일부터 ‘가자 러시아로, 축구는 하나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대한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권과 K리그 경기 입장권, 대표팀 친필사인 유니폼 및 축구공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포용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활동을 통해 그룹의 ‘함께 성장, 행복 나눔’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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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