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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韓銀 부총재보에 유상대·정규일 국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유상대(55) 국제협력국장과 정규일(55) 경제통계국장을 14일 한국은행 부총재보에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5월 14일까지다.

 

유 부총재보는 한은 국제국장, 뉴욕사무소장을 거친 국제통으로 중국과의 통화 스와프 계약 연장, 캐나다·스위스와 신규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등 한국의 외환 안전망 확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부총재보는 한은 경제연구원 부원장, 국제협력실장을 지낸 거시경제의 실력자로 2016년 7월 경제통계국장을 맡으며, 주요 통계의 편제와 공표를 총괄하고 디지털·공유 경제의 국민 계정 반영,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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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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