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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효자’ SK하이닉스, 이천시에 법인세 1903억 납부

지난해 당기순익 10.6조원 ‘사상 최대 실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경기 이천시에 법인 지방소득세로 1903억을 납부했다고 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와 반도체 공장이 있으며, 지난해 법인 지방소득세로 352억원을 냈다.

 

이는 이천시에 올해 납부된 법인 지방소득세 2214억원 중 약 85%에 달한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지난해 벌어들인 법인 소득에 대해 납부하는 세금으로 4월말까지 법인이 위치한 지자체에 납부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30조1094억, 영업이익 13조7213억원, 당기순이익 10조6422억원등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한편 청주시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덕분에 올해 849억원의 법인 지방소득세수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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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한국세무사회, 선거 후유증은 말끔히 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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