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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세무사고시회장 회장직 사퇴...서울세무사회장 선거 입후보

고시회, 곽장미 대행 체제로 전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사진)이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 회장직을 사퇴했다.

 

이동기 회장은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세무사고시회 제23대 집행부 15차 상임이사회 및 3차 확대임원회에서 "6월 12일로 예정된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선거에서 회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 임원 등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세무사고시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무사고시회 역대 회장과 지방고시회장 및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회무보고와 안건처리가 이뤄졌다.

 

이 회장은 이자리에서 인사말 겸 회무보고에서 세무사법 개정 촉구활동, 핵심직무교육, 자료발간 등 23대 세무사고시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활동들에 대해 설명하고 역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시했다.

 

세무사고시회는 이날 확대임원회에서 이동기 회장의 사퇴 이후 세무사고시회칙에 따라 현 곽장미 총무부회장이 회장 권한대행을 맡아 23대 잔여임기 동안 세무사고시회를 이끌어 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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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증삼살인을 방불케하는 의혹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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