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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세무서, 춘계체육행사 열고 소통시간 가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강서세무서는 지난 21일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춘계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김종환 강서세무서장은 “모든 직원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춘계 체육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날 체육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강서세무서 직원들과 직원자녀들은 이날 오전 행주산성에 모여 다함께 트레킹 후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열었다.

 

체육대회는 오전 11시 남자족구 경기 예선을 시작으로 여자 피구 청백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에서 남자족구 공동우승을 차지한 강서세무서 운영지원팀과 납세자보호팀 간 최종 승부를 가르기 위한 번외 경기가 27일 점심시간에 치러졌다.

 

두 팀은 경기 후 김종환 강서세무서장과 도시락 점심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서세무서는 앞으로도 직원간 소통과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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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