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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학세무사회, 제9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올해의 세대인상 수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은 26일 제9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강남씨어터에서 열었다.

 

임재경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매년 조세포럼을 통해 학문적으로 한 단계 성숙되는 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지난해에는 접대비 문제점과 세계 주요 국가의 접대비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 발표했고 발표된 내용은 정부유관기관 및 언론사에 배포했다"며 “비록 세법 및 정책에 아직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할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포럼은 종이 증빙 수집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고객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가 준비됐다"며 " 기존의 시스템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조세포럼에 앞서 세세회는 김승한 (세대3기)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이동기(세대 9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에게 세세회 최초로 올해의 세대인 상을 전달했다.

 

임재경 회장은 이동기 세무사의 수상에 대해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에 대한 세무사법 개정에 누구보다 더 노력한 공이 지대하였으며 또한 우리 동문뿐만 아니라 기존 세무사들의 모범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납세자와 세무사의 관계 증진 방안 연구’를 주제로 진행된 조세포럼은 황성훈 세무사(세대 4기, 현 세세회 연구이사, 세무법인한백대표)가 ▲종이 증빙 자동 수집 솔루션 ▲사무관리 자동화 솔루션(고객관리, 문서관리) ▲고객에 대한 컨설팅 보고서 자동 작성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세세회는 이어 작고 회원과 작고 동문 자녀 중 학생(초,중,고,대학) 대상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세세회는 매년 자선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장학금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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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