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금)

  • 흐림동두천 24.8℃
  • 흐림강릉 21.5℃
  • 흐림서울 24.0℃
  • 대전 21.9℃
  • 대구 22.5℃
  • 울산 22.4℃
  • 흐림광주 22.6℃
  • 부산 21.6℃
  • 흐림고창 22.2℃
  • 구름조금제주 26.3℃
  • 흐림강화 24.5℃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1.1℃
  • 흐림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2.8℃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연장

27일까지로 연장...검사인력 3명 추가 투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금융감독원은 16일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11∼19일에서 11∼27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검사인력도 당초 팀장1명 포함 8명에서 팀장 2명 등 11명으로 3명 더 투입한다.

 

금감원은 "이번 조치는 삼성증권의 주식 착오 입고 과정 및 처리 내용,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직원의 주식 매도 경위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