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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구글·애플에 ‘디지털세’ 검토 안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기획재정부가 구글·애플 등 다국적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세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15일 해명 자료를 통해 “지난달 OECD와 EU를 중심으로 디지털경제 과세에 관한 장·단기 대책이 발표된 바 있지만, 이는 국제적 합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디지털세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경제 매체는 EU가 지난달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의 매출에 3%의 디지털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우리 정부도 디지털세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국내 IT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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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오정석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회장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촬영_송민재 사진기자) Q 지난 2월 열렸던 총회에서 회장님께서는 올해의 비전을 Collaboration 즉, 협업이라고 강조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이제는 우리 종합주류유통업이 독자적인 자기만의 사업영역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주변 관련 산업들과의 연계와 연합, 아이디어 공유 등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종합주류도매업과 연관이 없던 산업들도 오늘날에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차용해 불확실한 경제여건 아래에서 주류도매업의 생존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협업이라는 의미를 주류도매업과 연관되는 사업 분야(물류, 화물, 법률, 노무 등)뿐만 아니라, 주류유통과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었던 타 업종의 사업 영역(오락, 엔터테인먼트, 레저 산업, 극장업, 금융업 등)까지도 같이 연합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내는 것이, 오늘날 기업경영을 하는 우리에게 절실한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동종 간의 협업은 기본이고, 이종(異種) 사업과도 협업이 중요한 명제라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