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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27일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방안 세미나’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삼정KPMG가 오는 27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적용되는 개정 외감법에 의거, 상장기업은 기업규모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 또, 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수준도 외부감사인에 의한 ‘검토’에서 ‘감사’로 올라간다. 2022년부터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해서도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용된다.

 

세미나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회계 환경과 제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대응 및 실효성 있는 제고방안 ▲미국 상장회사회계감독위원회(PCAOB)의 내부통제 감리 방향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된 국내 기업의 실제 운용사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변화에 따른 IT통제의 중요성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조직구성을 비롯한 운영 방향 재정립 등 순으로 진행된다.

 

허세봉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팀 리더는 “개정 외감법 시행에 앞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설계가 적정하게 구축됐는지,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자회사에도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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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