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월)

  • -동두천 32.5℃
  • -강릉 37.0℃
  • 맑음서울 33.3℃
  • 맑음대전 34.2℃
  • 맑음대구 36.0℃
  • 구름조금울산 33.7℃
  • 연무광주 33.2℃
  • 맑음부산 30.1℃
  • -고창 30.7℃
  • 박무제주 28.5℃
  • -강화 29.6℃
  • -보은 33.8℃
  • -금산 32.6℃
  • -강진군 32.4℃
  • -경주시 36.5℃
  • -거제 32.3℃
기상청 제공

BAT 코리아, 글로전용 캡슐 제품 출시

글로(gloTM)전용 캡슐 제품 ‘부스트’, ‘스위치’ 2종 출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의 한국법인 BAT 코리아는 ‘글로(glo™) 전용담배인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 캡슐형 신제품 ‘부스트(Boost)’와 ‘스위치(Switch)’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BAT 코리아는 이번 출시로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총 8가지 맛을 보유,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 2종은 모두 상쾌한 캡슐형 제품이다. 던힐 네오스틱 ‘부스트’는 기존 ‘스무스 프레쉬’ 제품의 맛을 캡슐을 통해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스무스 프레쉬’의 부드러운 풍미와 시원함이 베이스를 이루고, 캡슐을 터뜨리면 입안 가득 더욱 강력하고 진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던힐 네오스틱 ‘스위치’는 던힐 고유의 풍부한 토바코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필터 내 캡슐을 터뜨리는 동시에 청량한 목넘김을 경험할 수 있다.

 

팩 디자인에도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 ‘부스트’는 깊은 네이비 컬러가 적용돼 더 진하고 강력한 상쾌함이 전달된다. ‘스위치’는 화이트 컬러의 팩에 블루 계열을 더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두 제품 모두 시원한 하늘색으로 캡슐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더해 상쾌함을 강조했다.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BAT 코리아 사장은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고객들에게 궐련형 전자담배 중 가장 다양한 맛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glo™)’ 전용 던힐 네오스틱 신제품 2종은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기존 네오스틱 제품과 동일하게 한 갑당 4300원이다.







배너


배너




[데스크칼럼]대한민국 경제의 약동(躍動)을 기대하며
(조세금융신문=신승훈 편집국장) “신중하고 보수적인 비관론자, 혹은 긍정일변도의 낙관론자. 어느 편에 설지 결정하라.” 과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던 이야기들 중 하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자신의 분석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전망이 딱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온다는, 그러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시쳇말로 ‘웃픈’ 이야기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 대신 근거를 해석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의미가 담겨있기에 가볍지만은 않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는 역사적 대변환기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빨간불이 훨씬 많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국내 산업현실, 그리고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성장속도를 살펴보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가 제아무리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 통달했다 할지라도 이번 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기술의 특
[인터뷰]소셜커머스 시장 넘어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떠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0년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바람이 불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최저가’ 경쟁으로 단기간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시장은 급격히 불어났다. 국내에서도 500개 이상의 업체가 생겨났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으나 티켓몬스터, 위메프, 쿠팡 등 몇 개의 업체만 살아남았다. 소셜커머스의 경쟁력이던 ‘상품선정’ 부분에 큰 의미가 없어진 지금,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사실상 오픈마켓으로 편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티와이그룹 김성준 대표(34세)는 “국내 소비 트렌드는 소셜커머스 이후 정체돼 있다고 본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할 때다”라며 “앞으로의 ‘공유경제학’을 넘어 ‘잉여경제학’이 또 다른 소비 트렌드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렇다면 김 대표가 말하는 ‘잉여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잉여경제학이란 나머지를 뜻하는 잉여(剩餘)와 경제문제를 다루는 학문인 경제학(經濟學, economics)이 합쳐진 말로 재고(在庫)에 따른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만든 신조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 대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떠리'를 제안했다. 티와이미디어 김성준 대표를 만나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