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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마포사옥, '청년 혁신타운'으로 탈바꿈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동연 부총리는 1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마포 청년혁신타운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마포 청년혁신타운’은 현재 유휴시설인 신용보증기금의 舊마포 사옥을 리모델링하여 창업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민관합동으로 입주공간‧금융‧네트워크 등 창업 全분야 패키지 최대 3년 보육‧지원을 원칙으로 one-step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마포 청년혁신타운’의 운영성과를 통해 전국 권역을 대상으로 청년혁신타운을 추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마포 청년혁신타운’은 올해 상반기에 사옥 리모델링 등 청년혁신타운 조성사업에 착수해 2019년부터 청년혁신타운 개소 및 청년 창업기업이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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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