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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준석 '군복무 단축' 문제에 軍 삭제화 거론…"얼마 주면 다시 군대 갈래?"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이준석이 군복무 단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토론대쳡-도장깨기'에서 이준석은 대학생들이 주장하는 군복무 기간 단축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대학생들이 "군복무 단축이 필요하다"라며 이유를 설명하자 이준석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듯 반대 의사를 전했다.

 

한 대학생이 "최대한 세금을 아끼려는 것"이라고 말하자 이준석은 "그럼 아예 군대를 삭제해야 하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다른 대학생은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중재했다.

 

이어 이준석이 "다시 군대 가라고 한다면 얼마 주면 갈 거냐"라고 질문하자 해당 대학생은 "저는 안 가죠"라고 답했다. 이준석은 "그런데 뭘 자꾸 모병제를 하자는 거냐. 모병제와 부사관 뽑자는 얘기가 똑같은 이야기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라고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모았다.

 

해당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이준석의 발언을 화두로 군복무 단축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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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