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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보험, 가입 방법과 보장 내용 알아보기

 

(조세금융신문=유정현 기자) 어린이보험은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유아의 선천적 질환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이다.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보장하고 산모 주요 질환을 보장하며 각종 질환으로 인한 비용 손해를 보장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아토피 환자수의 약 50%는 10세 미만의 영유아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4년 자료에 따르면 ADHD 환자는 20대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처럼 아프기 쉬운 어린이를 낳는 산모의 나이도 고령화되는 추세다. 산모의 연령 증가에 따라 임신 관련 부작용도 늘어난다.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의료비 부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보험의 상품 구성과 특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가입해야 한다.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

 

최근 육아 카페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은 보장내용이 비슷하다. 두 보험은 특정 가입시기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불리고 있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태아보험은 임신 중에 자녀를 위해 산모가 가입하는 것으로 임신된 날로부터 22주 안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의미한다. 즉 태아보험은 어린이보험에 태아 특약을 합친 보험이다.

 

어린이보험 보장 내역

 

어린이보험은 유괴, 납치, 교통사고 등 생활 위험을 보장한다. 또 어린이, 청소년 주요질환과 생활질환을 보장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성조숙증과 같은 환경성 질환을 보장한다. 학교생활에서의 위험을 보장한다. 어린이보험은 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영유아기, 청소년기 등의 자녀 시기에 보장을 받는 상품으로 만기 설정에 따라 성인시기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어린이보험 가입 방법

 

어린이보험은 보험사마다 보장 혜택이 달라서 초보 엄마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어린이보험은 종합 보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선택해야 한다. 종합 보장으로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경우 질병과 사고 위주로 보장이 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입원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입원 보장이 큰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교육비는 저축성 보험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예전보다 교육보험의 혜택이 크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보험은 보장 위주로 설계한다.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저렴한 순수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태아보험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태아보험은 출산 전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보장하고 어린의보험의 보장 내용도 포함되니 가입하면 유용하다.

 

어린이보험 비교 방법

 

개인의 상황에 딱 맞는 어린이보험을 혼자서 찾기에는 보험 종류가 너무 많다.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소비 습관이다. 보험비교사이트는 한번에 보험사별 장단점을 확인하고 실시간 비교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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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