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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해보험 잘 알아보면 눈에 보이는 보장내용

 

(조세금융신문=유정현 기자) 보험사고로 인해 피보험자에게 발생한 재산적 손해를 전보하는 보험의 한 종류로 보험자가 보험사고로 인하여 생길 피보험자의 손해를 보상할 것을 약정하고 이에 대하여 보험계약자는 보험료를 지급할 것을 계약하는 손해보험이다. 재산적인 손해를 보상할 것을 목적으로 하여 피보험자의 생사에 관하여 손해 유무를 불문하고 일정한 금액을 지급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생명보험과 다른 의미이다.

 

손해보험은 보험사고의 종류에 따라 화재보험, 운송보험, 해상보험, 책임보험으로 분류한다.

 

손해보험은 비례보장으로 2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된 경우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해진 금액을 가입된 보험에서 비율로 계산하여 보장하는 것으로 만약 병원비 지출이 생길 때 낮은 금액이지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나 사고의 경우는 손해보험으로 해결하는 것이 낫다.

 

실제 지출한 병원비를 보장해주고 보장 한도를 넘는 경우 보장 한도 만큼만 보장해주는 것이 손해보험이기도 하다.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한 경우 손해보험은 보장을 해주지만 자살의 경우는 보장하지 않는다.

 

또 사망보험금의 한도가 2억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 이상의 사망보험금은 손해보험의 경우 책정이 불가피하다.

 

대표적으로 보장해주는 질병으로는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 보장해주고 기존보험에서 자동차운전 관련 특약 등을 추가하는 것도 보험료를 낮추는 방법이다.

 

중복보장이 되지 않으며 실제 소요된 병원비를 지급하지만, 보장범위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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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