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2.1℃
  • 흐림대구 -1.9℃
  • 울산 2.7℃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0.4℃
  • 제주 9.3℃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0.5℃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4.0℃
기상청 제공

스팅어·제네시스 G80, 베스트 실내 디자인 ‘톱 10’

북미 자동차 전문지 ‘오토 트레이더’ 조사…벤츠·BMW 등과 나란히 선정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차 스포츠세단 스팅어와 현대차 제네시스 G80이 북미 자동차 전문지 ‘오토 트레이더’의 ‘2018 베스트 실내 디자인 톱 10’에 뽑혔다.

 

12일(현지시간) 오터 트레이더에 따르면 5만 달러(약 5300만원) 이하 양산차 중 최고의 실내 디자인을 갖춘 차를 선정하는 조사에서 스팅어와 G80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BMW i3, 아우디 Q5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밖에 톱 10에는 뷰익 인클레이브, 링컨 컨티넨탈, 마쓰다 CX-9 시그니처, 램 1500, 볼보 XC60 등이 선정됐다.

 

오토 트레이더는 스팅어에 대해 “직관적인 컨트롤과 스포츠 세단 치고는 보기 드물게 넉넉한 뒷좌석 공간, 고급차에 쓰이는 도어 패널 소재 등이 돋보인다”며 “비싼 차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별한 실내 공간을 꾸몄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제네시스 G80에 대해서는 “튀거나 눈에 거슬리는 디자인 없이 멋진 실내 공간을 창출했으며 잘 조화를 이룬 컨트롤 장치가 뛰어나다”고 평했다.

 







배너


배너




[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까지 다룬 범(凡)부동산 서적이 출간됐다.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가 그 주인공. 부동산 세금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세금제도를 낱낱이 파헤친 종합 서적은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이다. 저자 이중장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하면서 정보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실무자를 위한 업무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특히 실용적이며 범용적인 양도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은 수험 공부에는 비중이 다소 적은 편이지만 실무에서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개정판 이후 2년만에 출간됐다. 초판 및 개정판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독자로부터 많은 문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9일 책이 출간한 뒤 다망한 와중에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만난 이중장 세무사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15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든 그의 얼굴에선 자긍심이 느껴졌다. “양도소득과 사업소득을 잘못 구분해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