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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임대주택 브랜드 개발…이미지 바꾼다

따뜻함, 희망, 안정 등 긍정적 메시지 담기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공적임대 주택의 브랜드와 브랜드 이미지(BI) 개발에 착수한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공적임대 주택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 공모 및 대국민 의견수렴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적임대주택은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늘어날 방침이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르면, 2022년까지 총 85만호의 공적임대주택이 공급된다. 현재 공급된 분을 합치면, 공적임대주택이 200만호로 늘어나는 셈이다.

 

하지만 사회 전반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높고, 임대주택의 종류가 너무 많은 만큼 이미지 개선과 통합 브랜드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정부는 공적임대주택에 따뜻함, 희망, 안정 등 긍정적인 느낌을 심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희망사다리 이미지를 주는 이름을 브랜드로 채택할 방침이다.

 

또한 임대주택의 유형에 따라 하위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공적임대 주택 브랜드 네이밍 및 BI 구축 사업' 용역을 발주했고, 국토부 역시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용도 높은 브랜드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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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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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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