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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경북TP 이재훈 원장,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회장 선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원장이 제21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이하 한국TP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TP협의회는 23일 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제21대 회장에 경북TP 이재훈 원장의 선출을 결정했다.

 

이재훈 원장은 미국 코넬대에서 조직행동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남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해왔다. 영남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분과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중소기업 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 및 산업 정책 전문가로 활동했다.

 

특히, 1997년 한국형 테크노파크 사업기획 초기단계부터 참여해 경북TP 설립에 노력했다. 그 공을 인정받아 3대, 6대, 7대 원장을 역임하고, 한국형 테크노파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대표적인 인물이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다시 한 번 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움을 느낀다”며 “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대 트렌드에 맞춰 대응하는 선도적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재훈 원장은 오는 3월 3일부터 회장직 임기를 시작하고, 앞으로 1년간 한국TP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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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