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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리턴' 박진희, "폭력적이고 선정적이기도…" 시청률 위해서 칼단발까지 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어마어마한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지난 7일 갑작스레 SBS '리턴' 하차를 하게 된 고현정은 단 며칠 동안 여러 논란에 시달렸고, 이로 인해 시청자들 또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고현정의 하차와 함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된 박진희는 출연 결정이 난지 하루 만에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칼단발로 드라마에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등장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꾸준히 지적받아온 드라마 방송 수위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제작진 측은 "시청률 때문에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을 넣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드라마의 전화위복을 맞이할 수 있을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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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빚투’에 떠오르는 2人, 계찰과 계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2018년 상반기에 유명 연예인을 자살로 몰고, 유력한 대권후 보를 은퇴시켰던 이른바 ‘미투’에 이어지난 연말에는 ‘빚투’가 대중의 관심을 뜨겁게 달구면서 연일 폭로가 이어진 바 있다. 유명연예인을 가족으로 둔 부모 등이 자식의 인기를 빌미로 타인에게 돈을 빌리고는 나몰라라 한다는 피해자의 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을 부모로 둔 유명연예인들은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지만 도의적 책임을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는 신분이기에 대처방법이 곤란한 것도 사실이다. 사실 사회적 인지도를 가진 유명연예인들은 이름, 얼굴 그 자체가 확실한 신분보장이 되는 VIP신용카드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가족 중 한 사람이 유명한 스타라 하면 누구나 솔깃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백그라운드의 신용을 빙자로 반드시 갚겠다는 금전 부탁은 어느 누구든 쉽게 끌려 들어가 지 않을 수 없다. 속으로는 음험한 기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최고의 신용을 가장한다면 누구나 말려들기 십상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또 가장 필요하면서도 인간관계에 고통과 시련을 주는 법률행위가 바로 금전 대차행위이다. 더불어 인간 사회의 도덕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