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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세무서, 납세자 권익보호 결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경기광주세무서가 지난 13일 개정된 납세자권리헌장 선포식을 갖고 성실 준수를 다짐했다.

 

이날 이경희 서장과 직원들은 납세자 권리보호 동영상을 시청하고 권리헌장을 낭독했으며,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올해 개정된 납세자권리헌장은 국세기본법에 추가된 납세자 권리를 반영하고, 세무조사에 대해 납세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서술했다.

 

이 서장은 “개정 납세자권리헌장은 납세자가 세정의 주인이라는 인식전환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세무조사 등에서 부당하게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엄정히 절차를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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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한승희 국세청장의 ‘2019 세정매직’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세청은 큰 행사 몇 가지를 반자동으로 갖는다. 그 중 하나가 28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293여명의 전국 세무관서장이 참석한 ‘2019년 국세행정운영 로드맵’이다. 홍 부총리는 “국세청이 나라살림의 곳간지기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엄정한 탈세대응을 통한 조세정의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는가 하면,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민의 시각에서 세정 전반을 과감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을 전제하고 국세신고에서 납부까지 전 과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국세청장은 또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행위를 엄정대응, 근로·자녀장려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한 포용적 세정지원 강화, 미래 세정역량 확충은 물론 국세공무원 청렴성 제고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공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도 빼놓지 않았다. 국세청 소관 올해 세입예산인 284조4천억원을 차질 없이 조달해야할 책임이 무겁게 느껴지는 자리이다. 2018년보다 26조9천억원이나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세 사각지대를 지속 축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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