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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신동빈 구속, "물러나지 말고 일해서 기여해라" 롯데 경영 비리 때는 괜찮았나?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신동빈 회장이 법정 구속으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부정 청탁 및 최순실 K스포츠 재단에 70억 뇌물을 상납한 혐의로 구속된 신 회장이 화제다.

 

그가 몸 담고 있는 롯데와 같이 큰 규모의 그룹에서  이같은 일이 반복될 것을 우려한 재판부의 결과였으나 앞서 경영 비리 혐의로 기소됐을 당시와 다른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영 비리 혐의로 기소된 그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재판부는 "신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는 것보다 기업 활동으로 기여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판단을 내렸다.

 

당시 대부분의 경영진들이 무죄, 집행유예 등으로 풀려났으나 우두머리 신 회장이 국정 농단 사태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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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지금강(주) 회장 김식 "사람을 풍요롭게, 제2농촌혁신의 기술 선도"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지난 2017년 ‘제6회 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지금강(주) 김식 회장. 그는 “세상에 있는 물건으로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 왔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인터뷰를 통해 김식 회장이 강조하는 의미를 들어보면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있다. 기업에 있어 새로운 상품을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지만 김식 회장은 자신에게 맞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발명특허 14건 등 신기술 25건 ‘도전의 역사’ ‘지금강’은 광주에 본사를 두고 3개의 공장과 첨단연구소를 가동하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 중소기업으로서 매출 900억을 돌파한 이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1000억 매출 목표를 세웠다. 230여명의 직원에 매년 10% 성장, 여기에 1000여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광주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사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